2015.12.01 (화)
☞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2015년이 추억속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달력 한 장인 12월...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마음으로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지난 11개월 동안 다짐하고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이번 한 달 안에 다 이루진 못할지라도 후회 없는 한 해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사이동 재활치료실 양진영 선생님이 재활치료실 주임으로 승진 발표가 있었습니다..
병원장님께서 손수 써주신 좋은 글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병원장님 인사 말씀 새롭게 12월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공지사항 일년간 고생한 우리 둔산요양 식구들을 위해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경기도 가평으로 워크샵을 떠나요~~ 다같이 참여해서 좋은 자리를 같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 포상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진행한 재충전 시간 이용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원무국이 특별히 잘 쉬어서(?) 소정의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 포토타임 겨울이 아름다운건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해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따뜻한 12월의 겨울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둔산요양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