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3(화) 08:10
☞시간의 흐름을 모르는 매서운 찬 바람이 부는 3월
오늘도 어김없이 전직원 월례조회를 원무국장님 사회로 시작합니다.
☞이달의 신규 직원 소개
(2월) 간호부 김경희 간호조무사, 영양실 조아라 영양사, 김순근 조리사
(3월) 간호부 장동란 간호사
모두 모두 둔산요양병원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병원장님 인사말씀
새롭게 3월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힐링타임
마무리는 항상 단체 사진과 함께 찰칵~~
항상 정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둔산요양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