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7 (화) 08:10
☞ 어느덧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스치는 싱그러운 봄바람에 봄내음이 한껏 느껴지는 4월의 아침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와 함께 둔산요양병원
전직원 월례조회를 시작합니다.
☞ 이달의 신규 직원 소개
간호부- 오정희 간호사,정영숙 간호조무사,육인숙 간호조무사
재활실 - 박성하 실장,이재현 물리치료사,황인선 작업치료사
이번달엔 신규 직원이 많이 있었네요..다들 환영합니다~~
☞병원장님 인사말씀
새롭게 4월의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힐링타임
혹독한 추위를 견딘 나무만이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는 말처럼,
우리 둔산요양을 사랑하는 가족분들도 겨울 내내 움츠렸던 기지개를 한껏
피셨으면 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둔산요양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