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6 (화)
☞ 선선한 아침의 가을바람이 출근길을 가뿐하게 해주는 요즘입니다.
더불어 환절기에 감기가 유행한다고 하니 항상 건강 조심 잊지마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처럼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달의 신규 직원 소개
간호부 이필녀 간호조무사
둔산요양 가족이 되신걸 축하합니다~~
☞ 병원장님 인사말씀
새롭게 10월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포상
직원들간 부서간 화합과 단합 목적으로 진행한 휴게 시간 이용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 포토타임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에는 웃음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둔산요양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