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5(화)
☞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1월입니다.우리는 또다시 한해를 시작하는 출발선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매야 한다는 말 그리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작'이라는 의미는 우리 인생에 매우 중요합니다.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하셨으면 합니다.
☞ 이달의 신규 직원 소개
간호부 하순희 간호사
둔산요양 가족이 되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인사이동
영양실 황미선 선생님이 영양실장으로 승진 발표가 있었습니다.
☞ 병원장님 인사 말씀
새롭게 시작하는 2016년 1월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이벤트
2016년 한해를 시작하며 목표를 향해 다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로 조촐하게 나마
케익커팅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 새해선물
병원장님께서 직접 손수 한땀 한땀 덕담 겸 좋은 글귀를 써주셔서 전 직원들에게 한장씩 나누어 주셨습니다.
☞ 포토타임
좋은 글귀처럼 올한해 소망하는일 가꾸어야 할 많은 날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1월에 가졌던 마음을 올 해 끝까지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둔산요양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