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오늘 일정을 위해 뱃속을 든든히 해 놓습니다.
춘천의 자랑 남이섬..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남는건 사진뿐이니 인증샷을 찍어 봅니다.
너도나도 배용준 최지우가 되어 봅니다.
운치있게 모닥불에서도 찰칵~
겨울속 겨울연가 앞에서도 발도장을 찍습니다.
남이섬의 자랑 눈사람과 단체 사진도 찍어봅니다.
이제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니니 슬슬 배고파 집니다.
춘천 닭갈비를 맛보러 갑니다.
짧고도 강렬한 2015년도 둔산요양병원
1박 2일간의 워크샵을 마무리 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