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전날 준비
가평으로 이동중에 버스안에서 주전부리 할수 있게 한봉지 한봉지 정성을 들여 종류별로 포장합니다.
원무국과 영양실 합동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가평으로 가는길
고속도로 전세 내서(?) 시원하게 달려봅니다. 가슴이 다 뚫립니다.
며칠전 하얗게 내린 눈속으로 날아갑니다~
4시간에 걸쳐 가평 숙소에 도착합니다.
한적하니 공기도 좋구 경치도 좋구 그냥 저냥 기분도 좋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한참을 달려 왔으니 이제 흡입하기 위해 슬슬 준비해봅니다.
야외 음식의 끝판왕 바베큐 파티가 시작됩니다.
재활실장님을 비롯해 남자 직원들이 수고해 주십니다.
병원장님께서 그동안 노고를 치하해 주십니다.
간호부장님 건배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한참 먹었으니 이제 소화도 시킬겸 조별 대항 레크레이션을 시작합니다.
조별 노래자랑, 윷놀이, 고스톱으로 친목을 다져 봅니다.
다들 웃고 떠들고 즐기며 워크샵 1일차를 아쉬움속에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