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3 (화)
☞ 일교차가 심하여 옷깃을 여미게 하는 다소 쌀쌀한 출퇴근 길이지만 한낮의 따뜻한 햇빛은
반가로운 요즘 입니다.
짧기에 더 아름다운.. 푸르고 청명한 가을 하늘과 형형색색 곱게 물든 나뭇잎들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왠지 기분까지 들뜨게 만드는것 같네요.
이제 금방이라도 찾아올 겨울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가을을 더욱 기분좋게 느껴보세요~
미션과 비전을 다함께 외치며 보다 나은 둔산요양병원을 만들기 위해 다짐 해봅니다. ☞이달의 신규 직원 소개 간호부 고혜자 간호조무사 둔산요양 가족이 되신걸 환영하며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병원장님 인사말씀 새롭게 11월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포상 직원들간 부서간 화합과 단합 목적으로 진행한 휴게 시간 이용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은 간호부 10병동 선생님들이 잘 쉬셨네요~ 축하합니다^^* ☞ 공지사항
의료 만족도 서비스 설문 공지와 직원 건강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포토타임
나날이 발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둔산요양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