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화) 15:00
☞가을이라고 하지만 아직 한낮엔 더위가 가시지 않아 여름의 끝자락에 있는 듯한 9월입니다.
무더위에 헐떡이던 적이 바로 엊그제 같았는데 계절이라는 것이 정말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것 같네요.
지나가는 여름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다가오는 가을의 시작을 월례조회와 함께 합니다.
☞ 병원장님 인사말씀
새롭게 9월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포상
이번달도 직원들간 부서간 화합과 단합목적으로 진행한 휴게시간 이용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 공지사항 전달
☞힐링타임
더위가 아직 남아 있어 낮에는 땀이 날 정도지만 저녁이 되면 서늘한 기온에 가을이 많이 다가왔음을 느끼는 9월..
가을바람의 상쾌함을 기대하며 다가오는 9월 힘차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둔산요양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