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4 (화) 15:00
☞불볕더위라는 말을 실감하는 8월..
입맛도 없고 몸의 기운도 잃기 쉬운 한여름 이네요.
습도도 높고, 불쾌지수도 높고, 더욱이 열대야로 잠 못이루기 힘든밤의 연속이네요.
그런날은 가벼운 산책과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항상 기분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8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8월 전직원 월례조회와 함께 병원 리모델링 완공 기념으로 10층 휴게실에서
조촐하게 나마 고사를 지냈습니다.
☞병원장님 인사말씀
새롭게 8월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포상
병원장님의 아이디어로 진행한 직원들간 부서간 화합과 단합 목적으로 진행한 휴게시간
이용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 리모델링 완공 기념 고사를 지냈습니다.
대박나길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직원대표로 국장님께서 고사를 지냅니다.
떡케익 커팅식과 함께 간단한 다과시간을 가졌습니다.
다같이 대박을 기원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둔산요양병원이 되는 모습을 지켜 봐주시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