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겉옷을 가볍게 입어도 되는 4월 입니다!!
낮과 저녁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들 조심 하시고
활동적인 계획들 세우시는 4월 되시길 바랄께요^^
먼저 새직원 소개입니다~
금번 4월부터 새로 오신 배태환 영업과장님이십니다^^
주로 외부에서 홍보 및 환자유치를 위해 근무하실
예정이신데요^^
가끔 지나가다가 만나시면 반가운 아는척(?)부탁드릴께요^^
금번부터 근무중 재미있는 일들 올려주신분들에게도
시상하기로 했었지요^^
금번에 시상자는 재활치료실에서 환자분들과 음악에 맞추어
춤(?)추시는 영상을 올려주신 박은헤 선생님이십니다^^
미소상(?)은 9병동 한송이 수간호사 선생님^^
항상 다작(?)로 카톡방을 채워주시는 국장님께서
마음의 양식 나누기 캠페인 시상을 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낭독은 당연 정명숙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병원장님 인사말씀!
항상 요양병원의 환절기는 환자분들도 안좋아지시고
갑작스러운 계절변화로 여러가지 상황들이 발생되니
좀 더 신경쓰면서 환절기를 보내자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단체 구호!!
사회자 : 둔산요양! 운수대통!!
다같이 : 아자~아자~ 화이팅!!!
4월은 가족들과 즐거운 계획도 세우시고
추워서 못하셨던 개인 활동계획도 마저 실천하시는
한달되시길 기원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