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는 11월이네요~~
본격적 추위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개인건강 유의하시길 부탁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본격적으로
11월 월례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게 인사부터 해볼까요?^^
"사랑합니다~♡♥♡"
이뿌게 찰칵~^^
다음은 "마음의 양식"
나누기 캠페인 시상식순서입니다^^
먼저 미화부에 이소영 여사님~
영양실 성윤희 선생님~
원무부에 임정아계장님까지~~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마음의 양식 낭독순서!
낭독은 공식 성우이신
정명숙 수선생님께서 낭독해 주시겠습니다^^
다음은 병원장님 인사말씀!
이전에 노래교실 중에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고 계신 간병사 한분을
소개드리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직원분들은 다 아실꺼에요~
매주 월요일 해병대 모자쓰시고
노래와 춤사위를 선보여주시는 간병사님!
간병사님같은 분들의 정성이 하나하나
모여서 정말 좋은 병원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간병사님! 화이팅!!^^
"너무 재밌으시죠?^^"
어르신들이 항상 즐거울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서로 화합하여 그 에너지가 환자분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마무리!!
둔산요양병원!
아자~아자!
화이팅~~~~~~~!!!
단체사진 첫번째 포즈는
거만한 빨짱!!
두번째는 캠사진 시절(?) 유행하던
얼짱 포즈입니다^^
11월도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한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