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11월 월례조회의 날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뭔가 달라진 느낌이 안드시나요..?^^
맞습니다~!!?
원무과가 9층으로 이사온 뒤로
처음으로 9층에서 하게되는 월례회조회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내용들이 있었네요~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먼저 이사 후 첫번째 월례조회를 기념(?)하여
기도(?)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호부장님의 대표 기도로
둔산요양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위해서
병원장님부터 맨 밑에 직원에 이르기까지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각자 종교는 다를지 몰라도 병원이 잘되고자 하는
마음은 다들 동일할테니까요!^^!
다음은 새가족 소개입니다^^
11/1 부터 재활치료실에서 근무하실
이선옥 물리치료사 선생님이십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하겠다며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일이 하나 있었지요^^
요즘 병원 리모델링 공사때문에 바쁘신 건 다들 아실껍니다
그 공사를 책임지시고 앞장서서 진두지휘 해주시고 계신
김덕수 관리부장님께서 원무국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지금도 한창인 공사때문에 평일이고 주말이고
정말 고생 많이 하시고 계시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시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얼마전에 있었던 직원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등은 바로 원무부 홍승택 대리님 입니다^^
제출해 주신 모든 분들이 글 하나하나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우열을 가리기가 무척이나 힘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너무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나머지 선생님들에게도 시상이 있었습니다^^
부상으로 소정의 상품이 주어지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수기 작품은 매일신문을 통해
신문에 실릴예정인데요~
바로 어떻게 쓰셨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릴께요~^^!
다음은 병원장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리모델링 공사로 병원도 어수선한 이때에
환자관리와 치료하는데에 있어
긴장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환자가 존재하기에 우리 또한 존재하는 것이겠죠~!
새겨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각 부서 전달사항입니다^^
이번달에는 월말에 둔산요양병원 산행이 예정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병원이라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 또한 중요하겠죠~!^^
분기별로 봉사활동도 가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팅 까지!!!ㅎ
월례조회를 위해서 일찍나오신 직원분들을 위해서
영양실에서 따뜻한 숭늉을 준비 했습니다~!^^
안그래도 아침도 안먹고 나왔는데
너무 감동적(?)이더군요!!!ㅠㅠ
준비하시느라 더 일찍 나오셨을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11월 한달도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2014년도 어엿 11월, 12월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날씨도 추워진 만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