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도 다 지나갔네요!
산에 놀러가기 좋은 9월입니다!
여름 더운날씨에 아무것도 못하셨다면
산찾아 물찾아 풍류(?)를 즐겨보시는
9월이 되시기를 바라며
월례회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소상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10병동 장동란 수간호사 선생님이 되시겠습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미소!
부탁드릴께요^^
이번달의 좋은글 낭독
황미선 영양실장님께서 낭독해 주시겠습니다!
다음은 새직원 소개!
엇?! 익숙한 얼굴이시죠..?^^
아쉽게 해외이민(?)의 꿈은 포기하셨지만
간호팀장으로 새로 승진!! 복귀!! 하신
정명숙 간호팀장님이십니다!!
우리병원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실정을
누구보다 아시는 만큼 병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환영드리며 반갑습니다^^
다음은 금번 새로 오신 미화여사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봉순, 김봉순 여사님이십니다!
두분다 정형외과에서 근무하셨었다고 하시네요^^
청결한 병원을 위하여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병원장님의 인사말씀입니다!
특히나 새로운 팀장님도 오시고 새로운 바람이 분만큼
날로날로 발전하는 병원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구요!!
그리고! 특별한 순서!
세분의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한마디씩 하는 FREE(?) 스피치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현장에 계셨던 분들에게 무러봐 주세용~~ㅎ
국장님의 마무리 멘트..!
하나되서 각자 맡은바 충실히 해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구호!!
사회자 : 둔산요양! 운수대통!!
다같이 : 아자! 아자! 화이팅!!!
신형 아이폰(?)으로 촬영해서 그런지
사진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아 참;; 갤럭시 분들에겐 죄송^^;;)
독서(?)의 계절 가을 그리고 9월
독서까진 아니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며
좋은 일만 가득한 한달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